대출을 받으려면 휴일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인천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전00씨(24)를 배합해 28명을 입건했다고 26일 밝혀졌습니다. 이중 29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울산북부지검은 13명을 구속기소했었다.이들은 전년 3월부터 지난 10월까지 3개월간 대부기업을 최대로해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 44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3억원 상당의 휴세종화 700대와 유심칩 1200개를 건네받았다.건네 받은 휴세종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7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하였다. 이어 휴인천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었다.경찰은 지난 4월26일 '대출해주겠다며 스마트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는 112 고발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스마트폰 매입책 A씨를 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모임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하였다. 
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자본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3억원에 대해 서울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요청했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뒤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다같이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검경 수사실제 업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며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제공하고 경찰은 빠르게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주로을 입건, 구속했다'고 전했다.